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이테리온 콜렉션 (문단 편집) == 소개 == [[LD]]나 [[DVD]]의 시대엔, 부가영상 없이 오로지 영화만, 그것도 좌우 화면이 일부 잘려나간 4:3 비율로만 출시되었다. 그러나 크라이테리언의 경우에는 부가영상 (''Supplement'') 이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하여 영화 관련 자료, 제작과정, 삭제된 장면, 인터뷰 자료, 사진 및 그림자료 등과 같은 영화 외적인 것들을 최초로 수록하였다. 게다가 영상 위아래에 검은 띠를 삽입하여 영화의 화면비율을 그대로 살리는 등,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소장용 영상물의 기준을 제시하며, 회사 이름 그대로 현대의 소장용 영상물의 기준 (''Criterion'') 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고전영화를 최상의 품질로 복원하여 출시'''하기도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영화의 복원은 자매회사인 '야누스 필름(''Janus Films'')'에서 진행하고, 크라이테리온은 제품 출시를 담당한다. 참고로 야누스 필름은 창립 60주년이나 넘어간다. 관계도로 따지자면 크라이테리온 콜렉션이 야누스 필름의 자회사인 셈. 이렇기에 야누스 필름 배급작은 100% 크라이테리온 콜렉션으로 출시된다.] 다만 이 경우 저작권이 새로 생기느냐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저작권법의 경우 이러한 경우를 저작권이 생긴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애초에 소멸된 저작권을 누구한테서 권리를 얻었느냐 부터가 따질 수 없으며, 창조성이 가미되지 않은 기계적 재가공은 저작권법에서 저작권이 생긴다고 인정하지 않기 때문. 다만 요새는 매니아들한테 명성이 예전같지는 않다. 근래 들어서 발매하는 타이틀의 인코딩이 예전만 못한 경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 몇몇 경우는 다른 제작사에서 출시된 버젼이 훨씬 나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경우도 잦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커버아트와 서플먼트, 그리고 찾기 힘든 고전 영화를 발매하는 곳은 이곳 밖에 없기에 독점적 지위는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youtube(52nsnHqWlUg)] 발매하는 영상물은 무조건 영어를 기준으로 한다. 영어 영화는 그대로 [* 정확히는 SDH 자막을 수록한다.], 외국어 영화는 영어 자막만 수록하여 [* 문제는 영어랑 외국어가 섞인 경우 영어 대사 자막은 누락되는 경우가 있다.] 발매하는 식. 때문에 비영어권 영화팬들에겐 언어의 장벽이 있다. 그래도 영상물의 품질이 워낙 좋아, 자체적으로 자막을 만들어서라도 영상물을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